아식스 운동화 추천 TOP4(젤카야노, 젤1130 등), 아식스 라인과 역사

아식스 운동화 추천 TOP4(젤카야노, 젤1130 등)아식스 라인과 역사

 

 

아식스는 어떤 브랜드인지 알아보고

오리지널 라인과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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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추천 BEST4

 

젤 카야노 14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콜라보하며

젊은 감성을 따르며 인기가 급상승한 제품입니다

 

젤 1130

가장 무난하고 착용감이 편합니다

기리보이, 아이앱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젤은 소량만 사용되었습니다

젤 1000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젤 소노마 15-50

 

솔이 트레일 러닝에 적합하며

아웃도어스러운 요소들이 많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정 사이즈로 신어도 무난합니다

 

젤 벤쳐 6

 

젤벤처6 SPS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착용감이 좋아 발볼이나 발등이 편합니다

착용했을 때는 와이드 한 느낌을 줍니다

 

발등 부분은 막혀있는 메시로 되어있으며

겨울이나 여름 둘 다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식스 브랜드 소개

 

일본의 스포츠용품 제작 브랜드입니다

육상화부터 레슬링화까지 폭넓은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내구성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경기용 운동화가 주된 이미지라서 마라톤, 배구 등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복고풍 이미지를 느끼게 하므로

패션용으로도 인기 있으며 현재는 일반인들도

운동할 때 쉽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많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처럼 유명한 브랜드의 인지도에는

못 미치지만 쪽에서 수요가 많고 운동 계열 상품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용품도 출시하며 영역을 늘리고 있습니다

 

기업 철학

아식스는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포츠를 택했습니다

세계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스포츠 기술을 통해 보다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촉진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운영 중입니다

 

일본의 고베시에는 오니츠카 키하치로라는 가난하지만 큰 꿈을 가진

청년이 있었습니다 오니츠카 회장은 브랜드를 설립한 이후 지금의 아식스까지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식스는 세계적인 스포츠 상품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경이로운 성과를

만들어 낸 오니츠카의 보편적인 지혜와 가치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미래의 세대까지 전달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대표적인 아식스 라인

 

오니츠카 타이거

아식스의 전신이었지만 현재는 패션 중심의 고급 신발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일본 제작 라인은 20~30만 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아식스 운동화보다 기능성은 떨어지지만 트렌디한 스트리트 스니커즈를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기 모델은 클래식 브랜드인 멕시코 올림픽에서 출시된 멕시코 66 라인업과 Tiger Corsair가 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특유의 줄무늬가 있는데 이는 디자인 측면뿐 아니라

신발의 내구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의류나 잡화도 함께 성장하며 패션 의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러닝화

세계적으로 아식스의 러닝화의 인기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현재는 아쉽게 나이키에게 밀렸지만 그전까지는 1위를 유지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꾸준히 명맥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대부분의 모델에 알파겔을 넣어서 충격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신발을 만들지만

30년 동안 이 기술로 마케팅을 해서 소비자가 식상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새로운 소재인 블래스트폼을 중창에 넣어 쿠셔닝과 반발력을 상승시켜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동양인의 발등과 발볼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 편하고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어서

동양인에게는 아주 잘 맞는 신발이기도 합니다

여성용 러닝화도 여성의 발에 맞춰 발볼이 넓고 뒤쪽은 높게, 힐컵은 좁게 만들며

여성의 발 모양을 반영해 출시하고 있습니다

 

배구화

국내 프로선수들 대부분이 아식스 신발을 착용합니다

로테리브레나 업 코트 제품도 인기가 많으며 접지력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야구화

이치로 시그니처 모델이 유명하며 빠른 발을

살리기 위해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농구화

다른 인지도 있는 브랜드에 비해 점유율은 낮지만

꾸준히 팔리는 라인입니다 대표적인 쿠셔닝인

젤 시스템을 이용하였고 대표적인 모델로는 젤 버스트와 젤 후프가 있습니다

 

아식스의 역사

 

오니츠카 기하치로가 1949년 일본 고베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니츠카는 필드에서 활동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직접 정보를 얻어

운동화의 품질을 높였으며 고등학교 운동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습니다

스포츠 정신에 어울리는 민첩성과 강함을 나타내려고 제품 전면에

호랑이 인장을 내세웠습니다

 

1953년 마라톤용 운동화를 만들며 56년에 멜버른 올림픽에서

일본의 선수들이 사용하기 시작하며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1963년 중앙산업 주식회사가 오니츠카 주식회사를 흡수하며 오니츠카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현재 아식스의 전신이 됩니다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오니츠카 제품을 사용한 선수들이

메달을 많이 따내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나이키의 전신인 Blue Ribbon Sports에서 오니츠카 타이거 제품을 수입했었습니다

이후 나이키 독자 상표 발매하고 몇 번의 소송을 거쳐 라이벌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1977년 다른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지티오, 제렝크와 합병하여

사명을 아식스로 변경하였습니다

ASICS란 이름은 라틴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와서는 해당 문장을 영어로 번역하여 'Sound Mind Sound Body'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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